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시 오간도 (문단 편집) ==== [[알렉시 오간도/2017년|2017시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알렉시 오간도/2017년)] [[파일:2017080901000938600066051_20170809190305859.jpg|align=center]] --가만 보면 애틀랜타에서 뛰던 시절과 비슷해보인다 특히 입모양--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109&aid=0003461077|2017년 1월 10일 180만 달러에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 메이저, 마이너 커리어도 훌륭하고 주로 불펜으로 뛰었지만 풀타임 선발 경력도 있는 선수를 어떻게 180만 달러에 잡았는지 팬들은 의문.[* 대부분의 거물급 외국인 선수들이 그렇듯이, 뒷돈과 이면계약 옵션 등을 포함하면 실제로는 훨씬 높은 금액일 게 거의 확실하다.] 나이가 최근 들어오는 외인투수보다 많지만 그래도 야구선수로서 많은 나이는 아니다. 그 간의 커리어 때문에 진짜 이 금액으로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모든 야구 커뮤니티를 폭발시킬 초대박 계약. 다만,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우려하는 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61134|이 기사]]에서 나오듯, 작년 6월에 12G 6.52로 부진하다 방출되었고, 7월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는데, AAA 6G 5.1이닝 13.50으로 탈탈 털리고 콜업까지 실패했다는 점이다. 통산 9이닝당 볼넷도 3.3개인데, 이 게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니다. 근데 이 볼넷 숫자가 최근 들어, 14년 5.4개, 15년 3.9개, 16년 6.5개로 널뛰기를 하고 있다는 것. 32이닝 동안 볼넷이 29개로 증가한 것도 문제라면 문제. [[김성근]] 감독이 인터뷰에서 긴 이닝을 던질 능력이 안 된다며 퀵후크를 암시한 탓에 한화 팬들은 뒷목을 잡았다.[* [[윤규진]] 선발고정 시킬 때나 [[이태양]] 80구 관리처럼만 해도 큰 불만은 없을 것이다.] 오간도는 2월 27일 오키나와에서 KIA전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2군급 타자에 홈런을 맞는 등 기대 이하의 피칭 속에 2피홈런 4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물론 니퍼트, [[헥터 노에시]] 등 리그의 정상급 투수들이 연습/시범경기 때 털리기도 하는 등 정규시즌도 아닌 이상 전력으로 투구했다고 보긴 힘들 것이다.] 이때 붙은 별명이 ''''오'''월에 '''간'''다 '''도'''미니카로'... 김성근이 짤리면서 스윙맨으로 기용되는 일은 없었으나 복사근 손상으로 2달을 쉬다 돌아온지라 먹튀 소리를 간간히 듣고 있다. 복귀 이후 8월 22일 kt전까지 등판에서 모두 승리하여 8승에 성공, 10승을 바라보고 있다. 9월 12일 삼성전에서 승리하며 간신히 10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시즌 이전의 기대치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